데이터 문화의 정의
데이터와 문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조직의 문화를 바꾼다는 것은 큰 일처럼 들립니다.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감이 오질 않죠. 문화라는 어쩌면 너무 분명하고 추상적인 이 단어. 데이터문화를 구축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 일까요? 데이터가 쌓이고, 사용되고, 안전하게 보관되고, 모니터링 되는 모든 것들에 우리의 인식은 어떤가요? 모든것이 온라인 화 된 지금 우리는 데이터를 다루는 인식과 자세는 어떠한가요?
이 모든 것이 모여 바로 데이터 문화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조직을 위한 데이터 문화를 잘 채택한다는 것은 데이터 인프라의 복잡성을 생각할 때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좋은 데이터 문화를 채택하는 것은 더욱 큰 권한을 갖는것과 같다는 사실.
기술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와는 전통적으로는 너무 많은 시간이 소모되었었습니다. 이런 수동 프로세스를 대체하고 데이터에서 의미와 인사이트를 추출하는 것이 데이터 솔루션입니다. 다시 말해 데이터 기술은 대량의 데이터가 생성하는 모든 소음을 감지하여 데이터의 진정한 의미를 발견하고 강력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죠.
사람
기술만으로는 진정한 데이터 문화를 만들 수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 덕분에 팀원들이 혁신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데이터 중심의 문화적 변화를 만들기 위해서는 팀 구성원 모두가 데이터 인사이트에 액세스 할 수 있다고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집중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Microsoft Power BI는 셀프 서비스 분석 기능을 위한 확장 가능한 통합형 플랫폼으로, 모든 사용자가 독립적으로 데이터 분석을 해결하고 쉽게 협업할 수 있는 역량과 자신감을 느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데이터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이 없다 하더라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죠.
모두를 위한 데이터 문화
그 어떤 제한 없이 귀사 조직의 모든 수준에서 이미 완전히 개발된 완성형 데이터 문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 모든 개인
팀원들은 업무를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를 찾기 위해 다양한 앱과 디바이스에 액세스할 수 있고, 또한 보다 정보에 입각한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직원들은 필요한 데이터에 액세스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권한 제한은 늘상 있는 일이죠. 진정한 데이터 문화는 개인이 한 번의 클릭만으로 데이터와 인사이트에 대해 안전하게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 있든 어떤 디바이스 (예: 데스크톱, 태블릿 또는 모바일 디바이스)에서 액세스하든 관계없이 직원들은 원활하고 안전한 액세스를 경험해야 합니다. 데이터 문화를 통해 직원들은 데이터로 더 많은 작업을 전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느낄 수 있습니다.
⇒ 모든 팀
협업은 팀의 성공을 위한 초석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조직은 팀간에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없게 하고 협업을 중단시킵니다. 팀 간의 이 데이터 연결이 끊어지면 개별 팀의 범위가 제한되어 다른 팀에서 이미 수집한 데이터에 대한 인지도가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고객에게 다가가는 여정이 일관성이 없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데이터 액세스를 통합하고 팀 간에 데이터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하면 데이터가 더 이상 따로놀지 않게 되죠. 다른팀이 동일한 데이터 집합에 쉽게 액세스하고 작업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각 팀은 기존의 사고를 넘어 혁신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 모든 조직
팀원들이 온-프레미스 및 원격으로 데이터에 액세스함에 따라 조직은 점점 더 하이브리드화되고 있습니다. 즉, 조직의 데이터가 그 어느 때보다 확산된다는 뜻입니다.
사용자와 디바이스가 어디에 있든 관계없이 데이터가 안전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데이터 문화는 사용자 권한 부여 및 협업뿐만 아니라 어디서나 액세스되는 데이터를 지원하기 위해 적절한 데이터 솔루션 및 인프라를 설정하는 것입니다.
데이터 문화 성숙도 모델
모든 조직은 진정한 데이터 문화를 채택하기 위해 시작해야 합니다.
일련의 단계를 통해 데이터 분석 기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조직은 온전한 데이터 문화에 다가갈 수 있게 됩니다.
데이터 문화 성숙도에 대한 5가지 점진적 단계가 있습니다.
1단계 피들러
이 단계에서 조직 내의 개인은 데이터 분석 기능 및 시각화를 피상적으로 다룹니다.
Power BI와 같은 솔루션을 발견하고 데이터 시각화 도구가 데이터를 더 잘 이해하는 데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모색하기 시작합니다.
2단계 공유자
이 단계에서는 데이터 문화가 개인을 넘어서기 시작합니다. 팀원들은 Power BI의 이점을 경험했으며 아직 Power BI를 경험해보지 못한 다른 팀원들과 보고서 및 결과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이로 인해 데이터 환경을 조직의 다른 측면으로 확장하기 시작합니다.
3단계 협업자
이 단계에서 전체 팀원들은 Power BI를 활용하며 팀의 일부로 셀프 서비스 데이터 보고를 표준 운영에 통합합니다. 개선된 데이터 인사이트로 인해 더 강력하고 정보에 입각한 팀원들로 성장합니다.
4단계 주최자
이제 데이터 분석 및 보고는 표준 관행이 되어 여러 팀이 이러한 도구를 사용하기 때문에 데이터 공유 및 협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구성되어야 합니다. 데이터 솔루션이 비즈니스 운영의 기능적이고 효율적인 부분으로 활용되는 방식에 구조와 프로세스를 적용해야 합니다.
5단계 데이터 문화 채택자
이 단계는 모든 조직을 위한 데이터 문화 성숙도 모델의 최종 상태이자 목표입니다. 개인과 팀에서 표준화된 데이터 프로세스를 포함하여 보고 및 분석 기능을 활용하여 데이터 중심의 의사결정을 촉구함에 따라 조직은 데이터 중심 문화를 성공적으로 들여온 것이죠.
Power BI로 신속하게 데이터 문화 시작하기
Power BI는 귀사의 직원, 팀 및 궁극적으로 전체 조직이 데이터 중심의 의사 결정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Power BI의 내장형 AI 기능을 활용하면 귀사 조직은 수백 개의 직관적인 데이터 시각화에 액세스하여 신속하게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고급 AI 기능을 통해 Power BI 사용자는 보고서를 작성할 때 시간을 절약하고 보다 복잡성 높은 솔루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Power BI를 사용하여 귀사 직원들이 귀중한 데이터 인사이트를 더 빠르게 확보하고 데이터 문화 성숙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